"軍 조명탄피 사찰에 떨어져 피해" 기사 말이죠.

ㅈㅔ 군생활은 아주 그냥 왜이렇게 버라이어티 한거죠-_-?



바로 며칠전, KBS/MBC 9시 뉴스랑 YTN에 동시다발적으로 떴었던 모 군부대 박격포 포탄 사찰 피해
뉴스가 있었죠.

그거, 우리 소대가 쐈습니다-_-;;

이건 무슨, 올초부터 계속 교통통제하면서 민간인하고 싸우질 않나, 훈련중에 옆에서 배속온 탱크가
민간차량 뭉개질 않나, 소대 마음의편지 긁혀서 뒤집히질 않나, 이번엔 아주 그냥-_-;;;;

참 그것때문에 요즘 심란합니다-_-;; 아무도 안다치셨다는게 정말 다행이죠 뭐;;

(모 기사에는 피해받은 민가가 어떤 신인가수 집이라던데...이건 뭐-_-;;)


그리고, 이건 지름보고. 얼마 안되요-_-;;

뎁 - Astro girl
옥주현 - Honey


뎁은 뭐...말이 필요합니까, 그냥 나왔으면 사는거죠. 옥주현은....허니 말고 다른 곡은 옥주현 특유의
힘있게 지르는 노래가 아닐까 걱정하다가...생각없이 그냥 질렀는데, 아직도 다 들어보지를 못해서-_-;;



뱀다리 하나...혹시 "데비 한" 이라는 아티스트, 그리고 "메이 리" 라는 방송인에 대해 잘 아시는분 있으신
가요? 알고 계시다거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시면 덧글로 간략하게 알려주시면 나중에 전
역하고 나서 뽀뽀해드림(100% 뻥)

농담이고, 일하는데 필요한데 저 두분에 대한 자료를 구할 데가 없어요-_-;; 헬프좀...(굽신굽신)

by JJuN | 2008/07/19 19:47 | 군바리 퀘스트 | 트랙백 | 덧글(6)

간만에 버젼3 동영상...츠지사카 인바운드.



드라이버는 대만 GAO팀, 닉네임 "JIKEX"



솔직히 내 기록보다 살짝 느리긴 한데, 문제는 뭐냐하면...

저 기록이 무려 2년도 더 전에 찍은 기록이라는 것. 나는 군대가기 직전에야 간신히 38초 플랫 진입
했으니, 따라잡는데만 1년 반이 걸린거네(...) 내가 이거 따라잡는다고 이거 하나만 달렸을때 JIKEX는
이로하도 타고 하포 아웃도 타고 다 탔으니-_-;; ㄷㄷㄷ

보너스는 K.L 태준이 동영상. 기록은 2"37"432. 이거 따라잡으려고 미친듯이 달렸던 적도 있는데 어
쨋건 못따라잡고 나는 2"37"811. 태준이가 이 코스 국내 최속.



여담이지만, 태준이 지금 우리부대에서 내 동기 후임으로 와서 PX에서 물건팔고 있다는... 세상 참
좁다는...

by 아르마lJJuN | 2008/07/06 16:45 | 이니셜D&완간 | 트랙백 | 덧글(4)

이니셜D Ver.5(아케이드 스테이지)로케테스트 中




사진 출처는 떨컹이님 네이버 블로그

(사진의 문구는 대충-_-;; 7월 8일까지 1차 로케테스트 실시)

저에게 있어서 가장 기쁜 소식은 버젼4에서 삭제되었던 하포가하라 코스가 부활했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잘 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가장 좋아했던 코스가 우스이 시계랑 하포 아웃이었는데
하포가하라 부활은 정말 반가움- 버젼4에 적응하지 못한 것도 있었지만 사실 하포가하라가 없어
서 이니셜D 거의 접다시피 하고 버젼2/버젼3만 간간히 플레이 했던건데...띵- 하고 눈이 번쩍 뜨
이는 소식이네요~

그 외에 다른 정보로는 일단 버젼4 개발팀이 물러나고 버젼3 개발팀이 일선에 복귀해서 만들었다
는 것. 일본쪽으로 교류하는 팀들 이야기 들어보면, 린드버그 기판만 버젼4와 같을 뿐, 레이싱게임
의 기반인 물리엔진을 완전히 처음부터 다 뜯어고쳤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Ver2 + 배틀기어의 느
낌이 난다고 하는 분도 계시고...

일단 예를 들면, 버젼4의 기본 주행법인 인-인-인 패캔/마사키 는 아예 쓸모가 없어졌고, 아웃-인-
아웃을 철저히 지킨 다음 확실한 감속으로 코너를 공략해야 한다더군요. 유엣놀이나 시프트락은
없어졌고, 마사키 하는듯한 변속기술은 아직 잔존하는 듯. 대충 보면 주행시 속도가 많이 줄었다는
생각은 들지만, 일본쪽 유저들은 속도감이 버젼4에 비해 엄청나서 흥미진진 하다더군요.

아, 속도감 하니 생각난 거지만, 버젼4나 버젼4改(Ver 1.5)에 비해서 그래픽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
더군요. 세세한 부분까지 퀄리티가 극상으로 올라가서 이제야 린드버그의 힘을 다 쓰는것 같다고
까지 이야기 하더군요. 사실 버젼4가 하우스 오브 데드4에 비해서 늦게 나온데 비해 그래픽은 기대
에 못미쳤죠...세가답지 않게.

일단은, 살짝 기대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개발진도 버젼3의 그분들이(...) 돌아오셨고, 그래픽도 좋
아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고, 물리엔진도 적응할만하게 바뀐 것 같고. 이제 다시 돈을 쏟아부을 때
가 온건가요!?!?



P.S : 버젼2 이후로 새 버젼이 나올때마다 접었다 시작했다를 반복하는 그분, 카즈야-_-;; 버젼5 로
케때 모습을 드러냈다고 하네요. 으음...과연...?

P.S : 그나저나...저 항상 팀원으로서 교류전에 참가할때마다 매번 지고, 전국대회등 대회만 나가면
8강에서 탈락했었는데...(지난번 정인대회만 빼고^^;) 이번 버젼에선 그 징크스, 떨쳐낼 수 있을까요!?

by 아르마lJJuN | 2008/07/05 23:47 | 이니셜D&완간 | 트랙백 | 덧글(8)

버스비 70원 파문 그 후...




아이고 골이야... 청소년 등록 안하면 일반인요금 결제 되긴 하지만서도-_-;;

막장의 극치를 달리는구나. 저걸로 택시타고 다니는거 아냐 저분?

by 아르마lJJuN | 2008/07/05 16:37 | 천태만상 | 트랙백 | 덧글(2)

막간을 이용한 근황

왠일인지 요즘들어 부지런한 저입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근황 살짝.


1. 소대가.... 펑-

무슨 말인지는 왠만한 분들 다 아실거고...
덕분에 전 들고있던 포상휴가를 눈앞에서 버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휴가는 8월 19일 아니면 9월 2일 말년출발밖에 없음-_-;;
이럴거면 나 병장 왜달았나....후우-


2. PT 준비중

애초에 제가 원했던 계열은 아니지만
어쨋건 전역 후 9월 말 즈음 인생 선배들을 모시고 PT를 한번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완전히 확정된건 아니지만, 저와 제 친구의 기획안을 보신 분들께서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분야는 홍보쪽임늬다.

(사실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긴 한데 -_-)


3. 다이어트 중간보고

근육양은 거의 안늘었는데 살만 쬐끔 빠져서 현재 64~65kg대 유지중.
이제 웨이트를 해야하나....


4. 대중이 여론을 앞선 최초의 사례...일까

공중파밖에 안나와서 공중파 뉴스만을 보는 생활관 내 다른 병사들과, 내가 접하는 정보들, 그리고
그것을 종합적으로 취합해서 만들어내는 의견이 서로 너무나 다르다. 탈정치적이던 10대를 정치적
으로 결집시키고, 개인미디어가 득세하는 현 상황이 너무나 재미있다.


5. 바쁩니다.

사실 위에 PT말고도 벌여놓은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지금은 그저 저 혼자만 계획중인 일이라 자세하게는 말씀 못드리지만...
아무튼 일과시간엔 주특기가 있으니 개인적인 일은 몰래몰래 해야하니까 많이 바쁘네요.
...바빠서 부지런해진건가?


6. '꿈을 가져라' 라는 망발

자꾸들 꿈을 크게 가져라 나불대는데
꿈을 크게 갖던 작게 갖던 하고싶은거 하면 되지,
그리고 솔직히 꿈을 이루기 위해서 뭘 해야하는지 인도해주는게
헛다리 집는 말보다 더 유용하지않나?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병신인가?

by 아르마lJJuN | 2008/07/03 23:34 | 군바리 퀘스트 | 트랙백 | 덧글(2)

정부에 말려들고 있다.

쇠고기 수입 논란은, 애초에 '정책' 의 문제이다.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중고등학생들이 모여서 만든 촛불은, 조용히 번져서 대다수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먹을 것을 가지고 너무 장난치면 안되니까. 식객에도 나오지 않았던가, 복어알을 식재료
로 쓰는 조리사에게 '맛을 추구한 나머지 위험한 장난을 한다' 고.

그런데 이런 움직임에 대해 정부는, '시위을 선동하는 배후세력이 있다' 며 헛소리를 해댔고, 3대 중앙
지는 이 말같지도 않은 말을 타전하며 정부를 도왔다. '정책'에 반대하는 집회를 '정부' 에 반하는 집회
로 만들기 위해서.

배후세력은 사실 있지도 않았지. 배후세력이 있던게 아니라 블로그 저널리즘의 한계에 불과했으니까.
고급정보에는 접근력이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소모적인 논쟁만 계속되고, 그러다보니 접속자수 혹은
페이지뷰수에 연연하고, 그러다보니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판을 치고, 정부는 그것을 가지고 '선동
세력' 운운하며 몰아세우고.

그런데, 이제는 진짜 배후세력이 생겨버렸다. 촛불집회에 끼어든 민주노총과 각종 단체들, 그리고 생
겨 버린 광우병 대책회의. '정책' 에 반하는 집회가 이제는 반정부시위로 변해버렸다. 안에서 전화로,
TV로 보고 듣는 사람 입장에서 정말 이건 2MB 정부에 '낚였다' 는 심정뿐이다.

예전에 썼던 이 글이 현실화되고 '주력' 이 되어버린 것 같아 숨이 막힌다.



미국 피츠버그와 예일대 의대에서 공동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미국 전체 치매환자중 5~13% 가량이 인
간 광우병을 치매로 오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5%만 되도 이게 몇명일까, 광우
병으로 미국에서 죽은 사람이 단 한명에서 갑자기 수치가 팍 뛰는거다.

그리고 난 오늘 아침 짬밥으로 나온 '쇠고기 무맑은국' 을 손도 안대고 짬통에 버렸다.

좋은 사람들 만나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싶은데, 과연 마음놓고 할 수 있을까.

by 아르마lJJuN | 2008/06/29 16:32 | 생각 | 트랙백 | 덧글(4)

사소한 이야기들

1. 사고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뭐야???"

"살짝 스쳤습니다!!"


문제는, 살짝 스쳐버린 주체가 K1A1 전차라는거(...)

'살짝 스쳐버린' 대상이 된 문제의 승용차는, 그대로 폐차장으로 직행했습니다....





2. 버스비 70원...

기사는 요쪽(...)


요즘은 월드콘도 1500원이예염 아저씨...PX에서 사도 천원 넘어염-_-;;



3. 힘들어요.

며칠째 계속 우울함. 훈련갔다와서 피부상해서 하는 소리는 절대 아님.

(...)

사람들 만나고 싶다.

by 아르마lJJuN | 2008/06/28 16:58 | 군바리 퀘스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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